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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(5/4) 1학년 7반 18번 이채승

이채승|2020-05-04|조회 14,381

1. 의무론적 윤리설: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렸다.

  식당에 손님이 많아서 줄을 서서 차레대로 들어 갔다.

2. 목적론적 윤리설: 지하철에서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하니 기분이 좋아졌다.

  다친 이웃 동생을 집에 데려다 주고 나니까 마음이 뿌듯했다.

    *반번호 안 적어서 다시 올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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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

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
1069누구든지 무슨 말이든 자유롭게 하는 곳입니다.

심근석

2015.10.0434,308
1068댓글 1축 이사!

통큰통일

2015.10.0468,472
1067댓글 1홈페이지 개통 축하합니다.

정경일

2015.10.0425,639
1066댓글 1새로운 홈피 ! 축하해요 ~♥

김옥희

2015.10.0424,958
1065댓글 1 감사드립니다. ~~

윤○○

2015.10.077
1064댓글 1열정은 그대로~

이헌옥

2015.11.0727,403
1063댓글 1ㅊㅊㅊㅊㅊ

김희우

2015.12.1125,831
1062댓글 1도움을 부탁드립니다.

서은미

2016.10.0521,113
1061댓글 1홈페이지 회원가입 했습니다.

서갑철

2016.11.2019,917
1060댓글 2좋은 자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. ~**

이석현

2017.02.2819,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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