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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(5/4) 1학년 7반 18번 이채승

이채승|2020-05-04|조회 9,058

1. 의무론적 윤리설: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렸다.

  식당에 손님이 많아서 줄을 서서 차레대로 들어 갔다.

2. 목적론적 윤리설: 지하철에서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하니 기분이 좋아졌다.

  다친 이웃 동생을 집에 데려다 주고 나니까 마음이 뿌듯했다.

    *반번호 안 적어서 다시 올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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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

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
9댓글 1홈페이지 회원가입 했습니다.

서갑철

2016.11.2013,256
8댓글 1도움을 부탁드립니다.

서은미

2016.10.0514,620
7댓글 1ㅊㅊㅊㅊㅊ

김희우

2015.12.1119,231
6댓글 1열정은 그대로~

이헌옥

2015.11.0719,792
5댓글 1 감사드립니다. ~~

윤○○

2015.10.077
4댓글 1새로운 홈피 ! 축하해요 ~♥

김옥희

2015.10.0417,834
3댓글 1홈페이지 개통 축하합니다.

정경일

2015.10.0417,863
2댓글 1축 이사!

통큰통일

2015.10.0460,478
1누구든지 무슨 말이든 자유롭게 하는 곳입니다.

심근석

2015.10.0427,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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