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를 수업시간 틈틈이 보고 나서 수행하는 개별 활동지입니다.

covid-19로 모둠활동을 할 수가 없어서 개인별로 한 명의 인물을 정해서 가상인터뷰를 합니다.

사람을 중심에 놓고 분단의 아픔을 그린 수작입니다. 안그래도 박찬욱 감독을 좋아하지만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