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
이 글은 남북이 함께하는 월간지 <민족21> 2003년 2월호에서 인용했습니다.
2014년 새학기부터 소학교가 4년제에서 5년제로 바뀌 것을 참고하면, 읽을 거리가 많은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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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근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