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
1. 의무론적 윤리설: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렸다.
식당에 손님이 많아서 줄을 서서 차레대로 들어 갔다.
2. 목적론적 윤리설: 지하철에서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하니 기분이 좋아졌다.
다친 이웃 동생을 집에 데려다 주고 나니까 마음이 뿌듯했다.
*반번호 안 적어서 다시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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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욱
한채원
김혜진
이현태
강성민
박시현
이채승
심근석
정재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