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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 통일 생각, 북녘 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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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한 양궁 선수, 감독의 마주침

심근석|2016-08-11|조회 2,680

남북한 사람들의 자연스럽고도 따뜻한 개인젹인 마주침에서 내 마음이 뜨거운 걸로 보면 아직 나는 민족을 붙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. ^^

 

<올림픽> 손잡은 남북 (리우데자네이루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한국 여자양궁의 장혜진이 11일 오전(현지시간)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에서 북한의 강은주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. 이 경기는 리우올림픽 첫 남북대결로 관심을 모았다. 장혜진과 강은주가 경기가 끝난 뒤 밝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. 앞쪽은 한국 여자대표팀 양창훈 감독과 북한 대표팀 감독. 2016.8.11 kane@yna.co.kr

 

<올림픽> 손잡은 남북     (리우데자네이루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한국 여자양궁의 장혜진이 11일 오전(현지시간)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에서 북한의 강은주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. 이 경기는 리우올림픽 첫 남북대결로 관심을 모았다. 장혜진과 강은주가 경기가 끝난 뒤 밝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. 앞쪽은 한국 여자대표팀 양창훈 감독과 북한 대표팀 감독. 2016.8.11     kane@yna.co.kr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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